커뮤불합격



태릉선수촌커뮤에 농구캐하나내서
공부한답시고 슬램덩크봤는데
역시 명작이에요 으으....
이노우에는 제가 엄마뱃속에서 발길질할때부터
존잘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한컷한컷이
그냥다 예술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리얼부터 슬램덩크 배가본드 내는것마다 그냥다
아트의 연발.....반드시 이노우에보다 더잘그리고말겁니다
말거에요?말까요?말수있을려나......ㅋㅋ......
제가 한 10년만 일찍태어났어도 같은 세대에서
일할수있다고 생각하면 세월이 아깝네요
그래도 같은시대에 태어나게해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ㅠㅠ이런명작을 볼수있다니!!

후기는 업데이트 안될지도모릅니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려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꺼북 꺼북꺼북꺼북꺼북꺼부욱꺼북꺼북꺼북꺼북꺼북꺼거북꺼부욱꺼북꺼북꺼북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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